분류 전체보기25 우리집 강아지가 물어요!-이갈이가 시작되는 강아지 어린 강아지를 입양 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이갈이가 시작되고 그때부터 강아지는 사람 손이나 신발, 기타 다른 많은 것들을 물기 시작한다. 강아지의 이갈이가 시작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한번 알아보자. 이갈이로 인해 입질이 시작된다. 집에 우리 강아지가 와서 아주 귀엽고 이쁘게 키우고 있던중, 강아지가 슬슬 이가 간지러워 이것저것 무는 시기가 도래했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아직 어리고 약해서 지금 무는 행동이 마냥 이쁘겠지만 이게 과연 나중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생후 5개월정도 부터 강아지들은 이갈이가 시작되는데 잇몸이 간지러워 사람 손가락을 문다거나 가구, 신발 등을 물어 뜯는 경우가 있다. 이때 사람이 손가락을 계속 물려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버릇이 된다면 나중에 강아지는.. 2021. 11. 4. 강아지 사료 고르기 강아지를 잘 돌봐주기 위해 가장 중요한건 역시 음식일 것이다. 강아지의 사료는 무궁무진하게 많고, 그중에 어떤 사료가 우리 강아지에게 맞는지 어떤게 알러지를 일으키는지 잘 살펴보고 여러 사료를 투여해서 가장 알맞는 사료를 찾아주는것이 중요하다. 강아지 사료의 종류 강아지의 사료는 무수히 많다. 수많은 브렌드와 연령에 따른 종류, 알갱이의 크기등 무엇이 우리 강아지에게 맞을 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사람으로 치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강아지도 똑같지 않을까 생각된다. 1. 그 전에 어떤 사료를 먹였는가? 우선 우리 강아지가 우리 집에 오기 전에 어떤 사료를 먹었는지 알아 볼 필요가 있다. 사료를 바로 바꿔주기 보다는 그 전에 먹던 사료에 섞여서 조금씩 입맛을 바꿔 줄 필요가 있다. 사료.. 2021. 11. 3. 강아지 예방접종, 내외부 기생충제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릴 적 항체를 생성하게 하기 위해 주사를 맞고 예방접종을 한다. 또 각종 기생충으로부터 강아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내부 외부 기생충제를 먹이거나 발라 주어야 한다. 오늘은 강아지 접종에 대해서 함께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강아지 예방접종 1. 시기 강아지는 생후 45일부터 16주 전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강아지는 태어나서 모유를 먹음으로 항체의 98%를 어미개에게 공급받는데, 45일 이후부터 점점 약해져서 접종을 통해서 항체를 생성해주어야 한다. 2. 접종의 종류 접종의 종류는 종합백신부터 호흡기 관련된 켄넬코프, 장염관 연인 코로나, 광견병 등이 있다. 종합백신은 홍역, 간염, 파보장염, 파라등의 병을 예방하기 위함인데, 이 접종을 마친 강아지는 컨.. 2021. 10. 22. 강아지 처음 입양할때 필요한 용품 강이지를 입양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도대체 무슨 용품이 필요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무작정 강아지만 데려오기 보다는 처음 입양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용품들도 함께 준비한다면 조금 더 안락한 환경에서 강아지를 맞이할 수 있을것이다. 이번 포스팅은 처음 강아지를 데려올 때 꼭 필요한 용품들을 알아보려 한다.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애견 용품 1. 사료 사람이든 동물이든 가장 중요한 건 밥이 아닐까 싶다. 우선 강아지의 나이가 얼마나 되었는지에 따라서 먹여야 하는 사료가 다른데 크게 스타터, 퍼피, 주니어, 어덜트, 시니어 이런 순으로 사료를 나눠볼 수 있다. 사료가 나눠지는 이유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릴 때 더 높은 고칼로리, 고단백질의 음식을 섭취해줘야 골격과 체내 조직의 성장을 잘 발달시킬 수 있기 때.. 2021. 10. 18.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