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키우기2 말티즈, 몰티즈(Maltese) 키우기. 국민 강아지 말티즈에 대해 알아봅시다! 몰티즈 키우는 견주의 입장에서 한번 얘기해 볼께요 몰티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키우는 견종중 하나로 일명 국민 강아지로 통합니다. 몰티즈는 귀엽고 깜찍한 외모에 애교가 많고,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흰 털을 가진 견종입니다. 다른 견종에 비해 털 빠짐이 적고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에게도 비교적 키우기 수월한 장점이 있습니다. 몰티즈(Maltese) 역사 몰티즈는 기원전 1500년 경, 몰타섬에 유입된 개가 조상으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기원전부터 로마나 그리스의 귀부인들이 몰티즈를 길렀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그 역사가 상당히 깊습니다. 몰티즈는 지중해 지역이 원산지로 추정되고, 선내의 쥐를 잡기 위해 개량되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갈색과 회색, 흰색 몰티즈가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흰색 품종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몰티즈는 다른 소형견들.. 2022. 1. 17. 우리집 강아지가 물어요!-이갈이가 시작되는 강아지 어린 강아지를 입양 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이갈이가 시작되고 그때부터 강아지는 사람 손이나 신발, 기타 다른 많은 것들을 물기 시작한다. 강아지의 이갈이가 시작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한번 알아보자. 이갈이로 인해 입질이 시작된다. 집에 우리 강아지가 와서 아주 귀엽고 이쁘게 키우고 있던중, 강아지가 슬슬 이가 간지러워 이것저것 무는 시기가 도래했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아직 어리고 약해서 지금 무는 행동이 마냥 이쁘겠지만 이게 과연 나중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생후 5개월정도 부터 강아지들은 이갈이가 시작되는데 잇몸이 간지러워 사람 손가락을 문다거나 가구, 신발 등을 물어 뜯는 경우가 있다. 이때 사람이 손가락을 계속 물려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버릇이 된다면 나중에 강아지는.. 2021. 11. 4. 이전 1 다음